우리말 바로쓰기:바치다, 받히다, 받치다, 밭치다 ★바치다 ① 주접스러울 정도로 욕심을 내거나 즐기다 ② ‘괴다’의 방언 ♠바치다 1 【타동사】 1. (1) (사람이 어디에 소중한 것을)고스란히 쏟아붓다. *그녀는 학문에 평생을 바쳐 왔다. (2) (사람이 다른 사람이나 신에게 무엇을)정중하게 드리다. *그는 하느님께 희생 제물을 바쳤다. *.. ◆나의이야기 2012.04.23
블로그 이웃님들께서 보내주신 어머님 생신선물!: 딸기,양갱 . 블로그 이웃님들께서 울엄니 생신이라고 깜짝 선물을 보내주셨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선물을 받고 보니 아무 생각도 안나서 일단 이렇게 포스팅부터 합니다.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냥 밝히지는 말라고 하셔서 이렇게 인사드립니다. 이재현님의 딸기농장에서 주문하신 딸기.. ◆나의이야기 2012.02.02
인천공항에 도착해서 우체국 택배로 이벤트선물 발송 지난 27일 오후 5시 10분에 인천공항에 도착 짐이 빨리 나오도록 하는 서비스를 부탁한 덕분에 짐을 금방 찾아서 인천공항 우체국에서 200회 이벤트 선물을 보내고 편안한 마음으로 서울로 입성.... 추운 날씨 덕분에 롯데백화점에만 두 차례 다녀오고 방콕하고 있어요. 선물은 화요.. ◆나의이야기 2012.01.30
우리말 바로 쓰기: '며칠', '몇일' 우리말 바로 쓰기 '며칠'과 '몇일' 질문 : "오늘이 몇 월 ○○이냐?"에서 ○○ 안에 들어갈 수 있는 말은 '며칠'과 '몇일' 중 어느 것이 맞습니까? 답변 : '며칠'이 맞습니다. 《한글 맞춤법》제27 항[붙임 2]에서는 "어원이 분명하지 아니한 것은 원형을 밝히어 적지 아니한다."라고 .. ◆나의이야기 2012.01.25
비우는 법을 알게 해준 블로그가 있어서 참 고맙다. 블로그를 시작하고서 포스팅을 처음으로 쉰 날. 어제는 내가 블로그를 제대로 운영한 뒤로 처음으로 포스팅을 쉰 날이다. 차례 준비를 하느라 힘이 들어서이기도 했지만 꼭 그게 이유만은 아니었다 처음 블로그르 하면서 참 부러운 것이 많았다. 남들이 단 노란간판, 우수블로그 .. ◆나의이야기 2012.01.24
대낮 남근 카페엔 왜 여자들이 북적이는가?(19금) 남근카페 [들무새] 이 엄청난 남근은 도자기를 빚어서 굽는 곳. 빙 둘러쳐진 말뚝만한 남근. 남근카페 [들무새] 주소: 경기도 포천시 소홀읍 직동리 373 전화: 031-54-0070 경기도 포천쪽 측석 검문소에서 광릉수목원 쪽으로 약 2Km 정도 가다가 왼 쪽으로 들어가서 작은 다리를 건너면 .. ◆나의이야기 2012.01.09
국민학교 6학년 때 상 탄 스텐레스 그릇을 제기로 사용한 지가 30년 아버님께서 돌아가시고 나니 3대 독자 외아들인 우리는 외국에 파견 근무를 나와도 제사를 모시고 나올 수 밖에는 없었다. 그나마 아버님 계실 때는 증조부모님까지 제사를 모셨으나 아버님께서 우리한테 제사를 물려 주실 때에 두 위는 조묘(제사를 그만 지내는 일)를 하시고 조.. ◆나의이야기 2011.12.14
박원순 서울시장 닮은 내 초등친구. 어제 수집품-200회를 마치고 나니 공연히 쉬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오늘은 하루 째낍니다. ㅎㅎ 뭘 엄청 무거운 것을 들고 있다가 내려 놓은 기분,, 그래서 이벤트에 참여 해 주신 분들 명단만 정리해서 올리고 뭘 할까 하다가 제 초등 동창중에 박시장님이랑 많이 닮은 친구가 있길.. ◆나의이야기 2011.12.08
우근 김정희의 가슴으로 부르는 노래:詩集[꿈꾸는 사랑] 만년지기우근 김정희의 꿈꾸는 사랑 어제 올린 글 바로가기==>http://blog.daum.net/quftkfkd2088/2703954 ★★★★★★★★★★★★★★★★★★★★★★★★★★★★★★★★★★★★★★★★★★★★★★★★★★★★★★ 북한강 강가에서 - 꿈꾸는 사랑 . 23 우근 김 정희 안개 피어 .. ◆나의이야기 2011.12.05
만년지기우근 김정희의 가슴으로 부르는 노래:꿈꾸는 사랑 ♥ 꿈꾸는 사랑 ♥ *만년지기우근님은 바로 이런 사람입니다.* 만년지기 김정희의 가슴으로 부르는 노래 [꿈꾸는 사랑] 제가 우근님을 알게 된 것은 저에게는 활력소나 다름 없습니다. 올 해 7월 경에 우근님을 알게 되었어요. 사실 제가 블로그도 잘 모르고 이웃님들도 잘 모를 때 .. ◆나의이야기 2011.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