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이야기 119

체면은 전봇대에 똥누이고 안치우고 가는 개주인한테나 줘버려라.

마누라 보다가 체면이 우선인 남편 결혼한 지가 30년이 넘었는데도 그 넘의 체면은 어쩜 그리도 여전한지.... 지난 1월 1일 어릴적 친구(일명 부○친구)들과 신년모임을 한다고 오후에 외출했다. 그날 따라 온 집안에 나 혼자 남게 되어서 12시 전에 오라는 당부를 잊지 않았다, 그러마고 철..

◆나의이야기 2014.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