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꾸는 사랑 ♥
*만년지기우근님은 바로 이런 사람입니다.*
만년지기 김정희의 가슴으로 부르는 노래
[꿈꾸는 사랑]
제가 우근님을 알게 된 것은 저에게는 활력소나 다름 없습니다.
올 해 7월 경에 우근님을 알게 되었어요.
사실 제가 블로그도 잘 모르고 이웃님들도 잘 모를 때 우연히
안동 맛집 소개를 보개 되었어요.
안동 음식도 맛집으로 소개가 되는구나 하고 열어보면서
혹시 안동 분인가 했더니 전라도 분.
그 맛있는 전라도 음식을 두고 안동음식을 맛집으로 소개하는 분
제가 안동 출신이라 어려서부터 먹어온 음식이라
그런 음식도 맛집으로 소개될 줄은 몰랐어요.
그래서 우리 속담에도 "먼 데 무당이 더 용하다"고 했나봐요.,,ㅎ
이렇게 알게 된 우근님은 블로그에 아는 사람도 거의 없던 시절에
저한테는 천군만마나 다름 없었어요.
늘 용기를 주시고 격려해 주시고 가르쳐 주시고 알려 주시고,
저보다가는 두 살이 어리신데도 저한테는 흡사 언니처럼 느껴지는 분...ㅎ
여기 만년지기우근님의 [꿈꾸는 사랑]을 소개합니다.
우근님의 처녀 시집 [꿈꾸는 사랑]
늘 꿈을 꾸며 사시는 우근님의 주옥같은 詩를 담은
[꿈구는 사랑]
이렇게 시집을 이 멀리 대만에 있는 제게 보내주셨어요.
너무나도 고맙고 감사해서 받는 즉시 소개를 할려는데 왜 그리도 어려운지요?
어떻게든 좀 멋지게 소개하고 싶은 욕심때문에...
이제 마음을 비우고 소개 합니다.
능력이 안되는데 욕심만 있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기에.,,^^
[꿈꾸는 사랑]
꿈꾸는 사랑 中에서-
[지워지지 않는 그림]은 가장 제 마음에 드는 시예요
어떤 문학 카페에서 제 닉네임이 <꽃비>랍니다,,ㅎ
[꿈꾸는 사랑]
[찔레꽃]은 제가 좋아하는 꽃 중에 하나예요^^
이렇게 마음으로 보내주신 [꿈꾸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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