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이야기

만년지기우근 김정희의 가슴으로 부르는 노래:꿈꾸는 사랑

벼리맘 2011. 12. 4. 14:55

 

 

 

 

 

 

 

 

 

♥ 꿈꾸는 사랑 ♥

 

 

 

*만년지기우근님은 바로 이런 사람입니다.*

 

 

 

 

만년지기 김정희의 가슴으로 부르는 노래

[꿈꾸는 사랑]

 

 

 

 

 

 

 

제가 우근님을 알게 된 것은 저에게는 활력소나 다름 없습니다.

올 해 7월 경에 우근님을 알게 되었어요.

사실 제가 블로그도 잘 모르고 이웃님들도 잘 모를 때 우연히

안동 맛집 소개를 보개 되었어요.

 

안동 음식도 맛집으로 소개가 되는구나 하고 열어보면서

혹시 안동 분인가 했더니 전라도 분.

그 맛있는 전라도 음식을 두고 안동음식을 맛집으로 소개하는 분

제가 안동 출신이라 어려서부터 먹어온 음식이라

그런 음식도 맛집으로 소개될 줄은 몰랐어요.

그래서 우리 속담에도 "먼 데 무당이 더 용하다"고 했나봐요.,,ㅎ

 

이렇게 알게 된 우근님은 블로그에 아는 사람도 거의 없던 시절에

저한테는 천군만마나 다름 없었어요.

늘 용기를 주시고 격려해 주시고 가르쳐 주시고 알려 주시고,

저보다가는 두 살이 어리신데도 저한테는 흡사 언니처럼 느껴지는 분...ㅎ

 

여기 만년지기우근님의 [꿈꾸는 사랑]을 소개합니다.

 

우근님의 처녀 시집 [꿈꾸는 사랑]

늘 꿈을 꾸며 사시는 우근님의 주옥같은 를 담은

[꿈구는 사랑]

 

 

 

 

 

이렇게 시집을 이 멀리 대만에 있는 제게 보내주셨어요.

너무나도 고맙고 감사해서 받는 즉시 소개를 할려는데 왜 그리도 어려운지요?

어떻게든 좀 멋지게 소개하고 싶은 욕심때문에...

이제 마음을 비우고 소개 합니다.

능력이 안되는데 욕심만 있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기에.,,^^

 

 

 

 

 

[꿈꾸는 사랑]

 

꿈꾸는 사랑 中에서-

 

 

 

 

 

[지워지지 않는 그림]은 가장 제 마음에 드는 시예요

 

 

 

 

 

 

어떤 문학 카페에서 제 닉네임이 <꽃비>랍니다,,ㅎ

 

 

 

 

 

 

 

[꿈꾸는 사랑]

 

 

[찔레꽃]은 제가 좋아하는 꽃 중에 하나예요^^

 

 

 

 

 

 

 

 

이렇게 마음으로 보내주신 [꿈꾸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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