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수집품-200회를 마치고 나니 공연히 쉬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오늘은 하루 째낍니다. ㅎㅎ
뭘 엄청 무거운 것을 들고 있다가 내려 놓은 기분,,
그래서
이벤트에 참여 해 주신 분들 명단만 정리해서 올리고 뭘 할까 하다가
제 초등 동창중에 박시장님이랑 많이 닮은 친구가 있길레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건가 하고 올려봤습니다.
이 친구의 순수한 미소가 박시장님과 흡사한 것 같아서요 ,,ㅎㅎ
저만 그런가요?
그럼 이웃님들 오늘도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저의 초등친구 박원순서울시장
<박원순 시장님 사진은 다음에서 잠시 빌렸습니다.>
초등 친구 박원순 서울시장
시장님, 저희같은 서민들이 마음놓고 살 수 있는 서울로 만들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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