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방 61

똥고냉이 밥주기, 네 번째 이야기:얌전한 고양이 부뚜막에 오르다.

똥고냉이 밥주기 네 번째 이야기: 너무 얌전한 미영이 부뚜막에 올라가다. 요즘 들어서 이런 포즈도 잘 취하는 미옹이.. "어흥~!!, 무섭지~~~!!" 어느집 리모델링 하는 더미에서 줏어서 ...ㅎ 재주만 있으면 캣타워도 만들 수 있었는데.. 오늘은 차고 입구에 앉아 있는 미영이. 미옹이는 폭풍 ..

◆반려동물방 2012.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