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이야기 119

외국에 유배된 나에게 블로그는 유일한 친구이자 소통이다,

블로그를 몰랐을 때는 무엇을 보는 그냥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블로그를 하면서 블로그 친구들도 알게되고 사물이나 사람들의 내면의 세계도 볼 수 있게 되었다. 수많은 종류의 블로그. 그 중에서 꽃을 좋아하는 베베님 블로그를 보면서 임파첸스라는 꽃에 대해서도 다시 알게 되었다. 임파첸스는 라..

◆나의이야기 2011.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