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이야기 119

집에서 컴질하는 아내가 먹을 밥까지 사오시는 수집가씨

컴질하는 아내 먹으라고 밥까지 사오시는 못말리는 수집가씨! . 오늘도 새벽에 가서 이렇게 두 봇따리 수집품 사왔어요. 비닐 봉지를 살짝 열어봤어요. 평소엔 쳐다도 안봄,,,ㅠㅠ 본인이 먹을 찌게용 조개도 사오시공~~ 저 먹으라고 카레밥도 사왔네요. 집에서 컴질하느라공 고생한다공 일케 친절하게,..

◆나의이야기 2011.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