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희-긴사랑(저의 시조카 숙희의 신곡입니다) 숙희-긴사랑 지난해 10월 ‘가슴아 안돼’를 발표했던 가수 숙희가 10개월 만에 신곡 ‘긴사랑’을 내놨습니다. 이번 노래는 작사가 강은경과 작곡가 조영수 콤비가 만든 것으로. 귀에 쏙 들어오는 멜로디에 가슴 시린 사랑 이야기를 노랫말로 얹었습니다. 숙희의 소속사 측은 “숙희의 애절한 보컬과 .. ◆나의이야기 2011.08.24
자랑질~(블로그스킨 이벤트 당첨) . 이웃님들 제가 지금부터 자랑질을 할려고 하는데 혹시 비위가 약하신 분이라도 끝까지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ㅋ 어제 드디어 권양님께서 블로그스킨 이벤트 당첨자들에게 직접 제작하신 귀한 블로그를 선물해 주셨습니다. 제가 워낙 컴맹이라 블로그를 잘 꾸며 좋으신 분들이 참 부러웠는.. ◆나의이야기 2011.08.22
짜잔~~여기는 남한강이 흐르는 여주 짜잔~~ 여기는 남한강이 굽이져 흐르는 여주 세종대왕님의 능 서쪽이라고 해서 능서면이다. 8여 년 전에 남편의 절친 셋이서 의기투합하여 땅 때기 조금 마련했다. 퇴직하면 모이자고, 모여서 앞강에서 돌도 줍고 줏은 돌에 필요한 좌대도 깎고, 그러자고 약속하고 땅을 마련했는데 앞강의 돌은 어디로 .. ◆나의이야기 2011.08.22
어무이~(사위가 보낸 답장) 광주 할머니집에서 풀장에 물 채우고 노는 중 지리산에서(차안에서 자다가 깬 요원..). 인천 공항에서 엄마따라서 일본으로 코스타 가는 요원.. 어머니, 참 쑥스럽게 이런 메일도 보내주시고요... 회사에 다 알려졌습니다. 어머니의 사위 사랑 유별나시다고요. 생일날 회사로 케잌 보내주시고 백화점에.. ◆나의이야기 2011.08.21
엄마사위 이서방아~ 스카이프 캠으로 캡쳐한 사진 울엄니가 인조로 만들어준 잠옷.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귀한 옷.!!! 이번에 한국갔을 때 식당에서~ 10개월 된 요원공주. 엄마사위 이서방아~ 이서방 너한테 편지를 써본것이 얼마만이다냐? 마음으로는 늘 편지를 써야지 하는데 어느새 손이 먼저 전화기를 잡고 있으니 말.. ◆나의이야기 2011.08.18
토마토 속에 토마토 밭이라니? 한 달 전쯤이다. 아침에 여느날처럼 토마토쥬스를 만들려고 토마토를 짤랐다. 그런데 토마토 속에 새싹이 나 있었다. 내가 뭘 잘 못봤나 싶어서 다시 봐도 새싹이다. 이 무슨 해괴한 일이란 말인가? 꼭지까지 멀쩡하게 달린 토마토 속에서 싹이 나와 있다니? 하도 기가 막혀서 다른 걸 짤라 보았다. 다.. ◆나의이야기 2011.08.13
지금 내 간은 콩말만 한 크기. 어제밤 9시경에 딸아이한테서 전화가 왔다. "엄마가 070 인터넷 전화 해지했다고 전화기 회수해 갔어". 이 무슨 날벼락 같은 말이란 말인가? "무슨 전화를 엄마가 해지를 했다고 그러니?" 작년 5월에 K()에서 인터넷 전화 두 대를 2년 약정으로 신청해서 한 대는 집에 두고 한 대는 내가 쓴다, 그런데 집에.. ◆나의이야기 2011.08.10
신고합니다.(타이뻬이 입성) 신고합니다~!! 그동안 18일간의 한국 휴가를 마치고 어제 돌아왔다. 나갈 때 공항에서 타이완 돈을 다 써버린 관게로 택시비가 없어서 리무진을 타고 버스에서 내리니 남편이 마중을 나와 있었다, 버스머리까지... 집가까이라 거기서 택시를 타고 집에 짐을 갖다놓고 남편은 사무실로 다시가고 나는 그 .. ◆나의이야기 2011.08.04
권양님의 블로그 스킨 이벤트에 경빈마마님의 협찬선물 권양님께서 블로그 이웃님들께 이벤트를 열어 주셨는데 제가 감사하게도 당첨이 되었습니다. 권양님 블로그==>(http://blog.daum.net/catmansa/14826953) 진작 감사한 마음을 포스팅 할려고 했으나 제가 바쁘기도 하지만 권양님께서 눈이 많이 불편하시다고 하셔서 블로그스킨을 천천히 주시라고 해서요. 그런.. ◆나의이야기 2011.07.27
벼리사랑이요, 7월 13일 뜨는 블로그로 선정되었어요, 요렇게 오늘아침 제 블로그가요 다음에서 뜨는 블로그로 선정되었습니다. 이것이 제가 잘해서가 아니고 우리 이웃님들께서 많은 관심을 주신 결과라 생각합니다. 사실 그 결과니까요.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할께요. 컴맹이라 기술로 안되는 건 성실함으로 메꿀게요. 고맙습니다. 이 이미지도 울 베베님.. ◆나의이야기 2011.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