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개개 시집가는 날 발에 쥐난 이야기 ♣친구네 개 시집 가던 날♣ 친구가 키우는 개 시집보냈다고 ....ㅋㅋ 원래 암 수 두 마리가 있었는데 하도 싸워서 숫넘은 다른데로 보내고 정작 시집보낼 개사돈은 다른 데서 찾았다네요.. 그래도 발 저려서 죽지 않고 살아서 시집 갔다가 왔답니다. 짖궂은 친구가 이렇게 연지 찍.. ◆반려동물방 2011.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