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고냉이 밥주기 그 세 번째 이야기
드디어 이름을 지었어요.
"미영이와 미옹이"
오늘은 사진 위주로만 갑니다..
쭈욱~~~~ㅎ
똥고냉이 이름 지었어요.
엄마냥이는 미영이...아깽이는 미옹이예요.
ㅎㅎ
매일 이렇게 깨끗한 물과 밥을 줘요.
괜찮아 미영아,,,,아직 애기라서 그러니까,,,ㅎㅎ
괜찮아, 미영아...애기라서 그런걸 뭐,,,
내가 애기 키우느라 고생이 많지,^^
제가 밥 준지 이제 한 달이 다 되어 가는데
제법 토실해 진거 같아요.
실제로 봐도 너무 이뻐져서 하루에도 몇 차례 내려가 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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