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견은 잠꾸러기!!
우리 별이는 잠이 확실히 많다.
틈만 나면 자고 또 틈틈이 자고, 자는게 일이다.
머리만 어디에다가 대면 자는 별이는
분명 미견이 틀림 없다.ㅎ
소파 팔걸이 별이의 지정석에서 잠이 들려는 별이.
지가 언제는 안잤다고 요즘 졸립다니 웃기는 지지배,,,ㅎ
엄마가 쳐다보니 신경이 쓰이시는지...
잘려다 말고 바닥으로 내려가는,,
어쭈, 베개까지 아주 떡하니 베시고....
지깐 것도 자리를 옮겼다고 잠이 안오는지....ㅋㅋ
가물가물 잘동말동~~~
엄마가 자꾸 쳐다보면서 사진을 찍으니
별이도 짜증나서 머리를 베개속으로 숨어버리는,,,ㅋ
별이야 미안해, 인제 사진 고마 찍을께...
어여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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