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찮을 땐 시침 뚝~!!
목욕을 하고 나온 별이를 보자
요원 공주가 같이 놀자는데... ..
시침 뚝~!!
그,런데 별이가,,,요원공주를 대놓고 무시하는 경향이...ㅋ
난
혼
자
놀
아
야
지
.
.
.
울 엄마가 좋아하는 하트만들기 놀이....
하트 모양 됐어 엄마?
와우~!! 우리 별이 하트도 잘 만드네....
별이 인제 애기랑 좀 놀으까?
못들은척!!!
귀찮을 땐 시침 뚝....
그게 최고야~~@@
엄마가 아무리 불러도....
점점 더 못들은척 하는 별이~~
우리 별이가 여덟 살이 되어가니 말을 좀 안 들을려고 해요.
나이를 먹으면 말을 안듣는다고 하더니 그래서 그런지
암튼 ,,,,ㅎㅎㅎ
부쩍 말을 잘 안 듣는다고 하네요
그래도 세상에서 젤로 이쁜 우리 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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