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강쥐별

귀찮을 땐 시침 뚝! 혼자서 하트 만들기 놀이가 더 좋아!

벼리맘 2011. 10. 5. 07:30

귀찮을 땐 시침 뚝~!!

 

목욕을 하고 나온 별이를 보자

요원 공주가 같이 놀자는데... ..

시침 뚝~!!

그,런데 별이가,,,요원공주를 대놓고 무시하는 경향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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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엄마가 좋아하는 하트만들기 놀이....

 

 

하트 모양 됐어 엄마?

                                       와우~!! 우리 별이 하트도 잘 만드네....

별이 인제 애기랑 좀 놀으까?

 

 

못들은척!!!

 

 

 

귀찮을 땐 시침 뚝....

그게 최고야~~@@

 

 

 

엄마가 아무리 불러도....

 

 

 

점점 더 못들은척 하는 별이~~

 

 

 

 

우리 별이가 여덟 살이 되어가니 말을 좀 안 들을려고 해요.

 

나이를 먹으면 말을 안듣는다고 하더니 그래서 그런지

암튼 ,,,,ㅎㅎㅎ

부쩍 말을 잘 안 듣는다고 하네요

 

그래도 세상에서 젤로 이쁜 우리 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