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강쥐별

강아지를 조상이 환생 했다고 믿는 대만 사람들.

벼리맘 2011. 10. 14. 06:00

나도 전생에 강아지였나?

 

대만 사람들은 강아지를

조상이 환생한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들었다.

그래서 그런지 대부분 쇼핑몰이나, 식당, 등,

강아지를 데리고 다니는 사람들이 자주 눈에 뛴다,

참 부럽다,

우리나라는 언제나 그렇게 될려나...

 

나도 전생이 있다면 분명히 강아지였던거 같다.

이렇게 째끄만걸로 봐서는 치와와나 뭐 작은 종,,,크크

지나가는 강아지도 그냥 못보내는 걸 보면...

 

엊그제 스타벅스에 온 강아지가 너무 멋져서 ㅡ,,

가만 있으면 내가 아니지

그래서 한 번 붙잡고 뽀뽀를~~~ㅋ

 

 

 

아주 멋지게 옷도 입고 게셨다.

 

 

 

 

 

그럴수록 더 관심이 가는,,,

얼른 주인한테 만져봐도 되냐니까 괜찮단다...ㅎ

너 일루 와 봐~~

 

 

야가 미인 울렁증이라도 있는지 안오겠다공,,,,,푸하하~~

자뻑클럽 총수,,,ㅋ

 

이늠시키 이쁜아줌마가 오라면 와야징~!!

 

 

 

 

 

 

 

어디 심심한데 뽀뽀나 한 번 하실까?,,,켁~!!

그런데 싫으시단다,,,아줌마가 너무 늙어서 ,

이늠시키가 늙는 것도 서러운뎅..ㅠㅠ

 

그래서 좋다가 말았다는,,,,ㅎ

 

 

 

 

 

 

요 아이는 주말에 꽃 시장에 나온아이..

한 2-3kg 정도나 될까말가한 아이..

너무 이뻐서 만져봐도 되냐고 하고 사진도 찍었다.

나는 왜 이렇게 강아지가 좋은지 모르겠다.

지나가는 강아지들 다 만져보고 싶고 말 시켜보고 싶고..

나는 전생에 분명히 강아지,,,,아님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