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I Still Loving You (甜蜜蜜) 甜蜜蜜你 笑得甜蜜蜜 티앤 미 미 니 씨아오 더 티앤 미미 tian mi mi ni xiao de tian mi mi 好像花儿开在春风里 开在春风里 하오 썅 화 얼 카이 짜이 춴 펑 리 카이 짜이 춴 펑 리 hao xiang huar kai zai chun feng li kai zai chun feng li 在那里在那里见过你 짜이나~ 리 짜이 나 리 찌앤 꿔 니 zai na li zai nai li jian guo ni 你的笑.. ◆나의이야기 2010.10.23
(펌글)...노니란 무엇인가? 노니란 무엇인가? 노니와건강은 2006/06/05 15:49 http://blog.naver.com/goalst/90004877168 노니란 무엇인가? 노니의 학명은 모린다 씨트리폴리아(Morinda Citrifolia)이며, 꼭두서니과(Rubiaceae)에 속하는 열대성 다년생 나무입니다. 노니는, 캄보디아에서는 “플라이 뇨” 또는 “뇨”라고 부르고, 미안마에서는 “예 요”,.. ◆나의이야기 2010.09.05
(좋은글)..편안함과 친숙함의 차이 편안함과 친숙함의 차이 편안함은 사람을 만만하게 보지않지만 친숙함은 사람을 만만하게 볼 수 있다. 편안함은 말이 없어도 상관없지만 친숙함은 말이 없으면 거북해진다. 편안함은 신뢰와 믿음이 쌓여가지만 친숙함은 얼굴도장을 지속적으로 찍어 주어야만 생명력을 가진다. 편안함은 멀리서도 따.. ◆나의이야기 2010.08.28
(빌린글)..긍정의 힘 어떤 나무꾼이 어느 날 도끼를 잃어버렸답니다 기억을 더듬어 아무리 찾아도 도끼는 보이지 않았어요. 그런데 이웃집 소년이 수상쩍어 보였어요. 어쩌다 눈이 마주치면 허둥지둥 달아나는 것 같았고, 무언가 숨기는 듯한 표정이 역력했지요. 소년을 범인으로 지목한 다음부터 나무꾼은 기쁨을 잃어버.. ◆나의이야기 2010.08.23
(좋은글)..달라지는 것 달라 지는것 어린 날 친구랑 딱지치기 하다가 다퉜다 싸움이 끝나고 둘이는 어께동무를 하고서 다시는 싸우지 말자고 손가락 걸어 약속했다 백 년의 날 동안 그리운 사람으로 가슴속에 자리했다 어른이 되어서 살림살이 하는 이랑 싸웠다 싸움이 끝나고 둘이는 쳐다 보기도 싫은 원수가 되어 등 마주.. ◆나의이야기 2010.08.18
(사진)..당뇨에 좋다는 여주를 사왔습니다. 사진은 같은 것을 두 번 촬영. 이렇게 많은 여주가 20NT,,,우리돈 약 800원입니다. 5개에 800원,,참 싸기도 하지요? 오늘 저녁에 채썰어서 긇는 물에 데쳐서 멸치 넣고 볶았더니 먹을만 했답니다. 현지식당에서 먹을 때 쌉싸리 해서 좀 오래 데쳤더니 너무 물렀어요 담에는 살짝만 데쳐야겠어요. 살아있는 .. ◆나의이야기 2010.07.27
(사진)..이렇게 작은 우리집(타이페이) 타이페이에 우리집을 소개할께 에효, 거실과 다이닝룸이 워낙 크다가보니 한 장에 다 담아졌다,,ㅎ 식탁이 있는 쪽으로 좀 찍어 봤다. 거실 한 면이 저렇게 수납장으로 되어 있어서 참 편리하다. 소파 맞은편에 TV가 있다. 요기는 현관, 신발장, 그리고 장식방. 집이 하도 좁아서 한개밖에 없는 우리 장.. ◆나의이야기 2010.07.26
(말씀)..현명한 사람,강인한 사람 현명한 사람, 강인한 사람 현인이란 어떤 사람인가? 모든 것에서 배우는 사람이다. 강자란 어떤 사람인가? 자기를 이기는 사람이다. 부자란 어떤 사람인가? 자기 운명에 만족하고 있는 사람이다. 유다교 경전에 나오는 명언입니다. 현인은 모든 사람과 모든 일에서 배우는 자세를 가진 사람이라고 합니.. ◆나의이야기 2010.06.30
(사진)...내가 피운 '난' 예전에 난 한 분을 샀는데 어쩜 그리 꽃잎도 실하고 이쁜지.... 그 꽃대가 지고 나서 얼마 만에 새로 올라 온 꽃대에서 저렇게도 이쁜 꽃이 피었다. 울 엄니께서는 맨날 죽이기만 하셨는데, 참 뿌듯했다.. 엄청 이쁘다, 지금 다시 봐도~~ 이 난으로 말할 것 같으면,어떤 분이 귀국하시면서 주시고 가셨다. .. ◆나의이야기 2010.06.28
(詩).....가을밤 조회 29 | 09.08.29 23:35 가을밤 남 정 화 내 그리운 사람아 해를따라 도는 담밑에 해바라기처럼 오늘도 그대를 위해서 맴도는 가을 밤 내 그리움 속에 자리한 그대에게 이 밤 사랑이라는 색깔로 덫칠을 합니다. 가을은 이렇게 그리움을 쏟아 내고 나는 또 보이지 않는 그리움의 성에 스스로 갖혀 버린 긴 .. ◆나의이야기 2010.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