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일상

고맙습니다,덕분에 이사는 무사히 끝냈습니다.

벼리맘 2012. 3. 7. 03:20

 

안녕하세요 벼리입니다.

여러분들께서 염려해 주시는 덕분으로 이사는 무사히 잘 했답니다.

그러나 아직도 정리가 덜 되어서요.

요즘 매일매일 하는데도 진도가 잘 나가지를 않네요.

다른사람이 살던 집이라 청소를 해 가면서 할려니 너무 힘이 들어서요.

피곤해서 그런지 잠도 잘 안오구요.

오늘도 잠이 안오길래 이렇게 며칠만에 첨으로 컴터 열었어요.

안부전하고 갑니다.  열심히 정리하고 있다구요.ㅎ

아마도 이번주까지는 정리해야할 것 같아요.

안부전하고 또 며칠뒤에 뵙겠습니다.

걱정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에 전할께요.

심심해서 사진 몇 장 올렸습니다, 1등을한 트로피는 없네요...ㅎ

분명히 1등도 몇 번 했었는데....

 

그럼 오늘도 좋은날 되시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