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이야기

요원공주, 별공주가 블로그 지켜요.

벼리맘 2011. 9. 11. 01:19

따뜻한 마음으로 인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늘 돈만빼고는 다 모으는 남편의 수집품을 봐 주신데 대해서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더도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으라는 말처럼 언제나 풍요로운 삶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저는 차례 준비하느라 바빠서 두 아이들이 대신 방을 지키고 있습니다.

행복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요원공주예요.

세상에서 돈만빼고 다 모으는 저의 할아버지 수집품을 봐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봐 주시기를 부탁드려요,

오늘은 저의 할머니께서 바쁘신 관계로 제가 인사드립니다.

즐거운 추석 되시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꾸벅~!!

 

 

 

 

안녕하세요 저는 별공주예요.

                                                                 울아빠의 돈만빼고 다 모으는 수집품을 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봐 주시기를  부탁드려요.

오늘은 울엄마가 바빠서 엄마대신 우리가 블로그 지킨답니다.

모두모두 행복한 추석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