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이야기

다음뷰 무방문 추천으로 직접당한 피해

벼리맘 2012. 10. 30. 07:20

 

아래 글은 제 이야기가 아니고 어제 읽은

어떤 이웃분의 안타까운 글입니다.

 

 

무방문 추천으로 인해 받은 베스트를 반납해야하는 사연.

차라리 추천을 안했으면 반납하는 일은 없었을 걸,,

제발 무방문 추천 안했으면 하는 마음에

글 올려 봅니다.

 

복사댓글도 문제지만  그것보다가 더 문제가

무방문 추천,

 

그런데 저는 이해가 안가는 것이요.

무방문 추천이라고 불이익을 주면서 왜 그런 시스템을 시정하지 않는지요?

밖에서 추천할 수 없게 만들어 놓으면

그런 일도 없을텐데요.

 

물론 뭐 베스트를 받기위해서 글을 쓰고 포스팅을 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받았다가 다시 취소되는 건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제발 시스템을 바꾸던가 아니면 불이익을 주지 말던가

둘 중 하나를 택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제발 저부터 블로그에 방문해서 글을 읽고서 추천하는

그런 정직한 블로거가 되기를 노력하겠습니다..

 

 

<어제 읽은 이웃 블로거분의 안타까운 글입니다.제가 짤라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