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가 미용했어요.

단발머리의 종결자 별이가 미용했어요.

 

 별이가 미용했다고 아들이 캠으로 보여주고 있어요.

 

 

 안제나 변함없는 단발머리...

 

 

 단발머리의 종결자 우리 별이~

 

 

 나이는 7살 반이지만 아직은 동안~~

엄마 목소리가 노트북에서 나오니까 엄마를 찾는 중이에요.

 

 

 동안 맞죠?...

그런데 엄마는 맨날 목소리만 들리고 ....

 

 

엄마는 어디있는거야?

 

 

 울엄니께서 털빠지는거 싫어하셔서

두달에 한 번씩

저렇게 단발머리로 짤라요.

털도 짧게 밀어서 그런지

피부병도 없이 건강하게 7년 반을 살고 있어요.

참 감사한 일이지요,

미용했다고 아들이 컴퓨터 캠으로 보여줬어요.

 

 

단발머리의 종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