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사진)..이쁜 우리 벼리.. 2010년 2월,, 할머니가 만들어준 빨간 옷,,, 우리 사위가 가지고 있던 지네 고려대학교 티셔츠 울엄니 눈에는 낡은 것이라서,,,흠~~ 과감하게 짤라서 별이 옷으로 만드셨다. . . . 그래서 . . 우리별이 하고 울 사위 대학 동문이라고,,,ㅎㅎ ◆이쁜강쥐별 2010.06.27
(별사진)..얌전한 우리 벼리...^^ 2009년 7월7일 날 찍은거네. 저녁 때 졸리운지 가만이 있길래 한 장 찍었다. 찍는 도중에 잠이 든 모습은 더 구엽네,,, ◆이쁜강쥐별 2010.06.27
(별사진)..좀 슬퍼보이는 벼리:2009년 7월 26일 2009년 7월 26일에 찍은 우리 벼리. 28일이 내가 출국하는 날이라는 걸 아는지 표정이 많이 슬퍼보였다. 입고 있는 옷도 할머니가 손수 만들어 주신 여름 옷,,^^ ◆이쁜강쥐별 2010.06.27
(별사진)..우리별:세상에서 젤로 이쁜~ 4개월 때 주인한테서 버려져서 애견센타로 온 아이다. 세상에서 젤로 이쁜 우리 별이,,,,^^* 파란색 니트는 할머니가 직접 손으로 떠 주신 세상에서 하나 뿐인 아주 귀한 옷,,^^ ◆이쁜강쥐별 2010.06.27
우리 별이..세상에서 제일 이쁜~~ 4개월 때 전 주인한테서 버려져서 애견센타로 온 아이다. 그 당시 울 남편은 강아지 사주면 일찍 퇴근하겠다고 지키지도 않을 황당한 약속을 다하고 참 어이없는약속을 믿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혹시라는 기대감은 버리지 않고 이 아이를 데려왔다. 그런데 역시 혹시나는 역시나였다~~ㅎㅎ 주인이 요크.. ◆이쁜강쥐별 2010.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