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이야기

병신년이 물러가네요.

벼리맘 2016. 12. 25. 02:50

 

 

 

 

 

참 일도 많고 탈도 많았던 병신년이

드디어 떠나가네요. 고생많았습니다

며칠 남지 않았지만 아쉽지도 않네요.

어제, 아니 그저께 송년회 참석했어요.

제발 새해는 무사무탈 했으면 좋겠습니다.

꼭 그렇게 되기를 기도할께요~

Feliz navidad ~~^^

 

첫 번 째 사진은 그저께 송년회에서 합창하는 모습

두 번 째 사진은 절친들~~

세 번 째 네 본 째 사진은

우리 커뮤니티에 설치한 크리스마스 트리

그리고 마지막 사진은

추위때문에 창틀로 옮겨온 다육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