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프놈펜의 하늘: 2008년 3월 8일 오후3시43분 우리 테라스에서 바라본 절집 지붕 지금은 그리운 하늘이지만 그 때는 저렇게 파란 하늘이 무서웠다. 왜냐면,,,,저런 날은 너무 더웠으므로~~ 아~~다시 보고 싶은 하늘이여~~ 가슴이 이렇게도 시원해 질 줄이야~~ ◆내가찍은풍경 2010.06.27
(사진)..비행기에서 찍은 일출:2009년 7월 4일 오전 2시 41분. 캄보디아에서 한국으로 가는 도중에 날이 밝기 시작, 아참,,2시 41분이란 시간은 도대체 어느나라 시간일까? 캄보디아는 한국보다가 2시간이나 느린데.. 나도 모르겠다. 하필 내 자석이 날개 쪽이라 잘 찍을 수가 없었네. 왜 맨날 나는 날개 쪽에만 주는지 ... 나에게 날개가 있다먄~~~?? 하늘 전체가 붉어.. ◆내가찍은풍경 2010.06.27
(사진)..프놈펜의 노을(2009년 11월 22일) 갑자기 하늘에 불이 난 줄 알았다. 이렇게 붉은 하늘은 처음으로 봤다. 그런걸 두고 누군가는 "서럽도록 황홀한 노을"이라고 했던가? 일부러 원본 그대로 올렸다,, 실제로는 조금ㅁ 더 붉게 보였던거 같다, ◆내가찍은풍경 2010.06.27
(사진)..프놈펜의 야경 2009년 3월 24일 오후5시36분,,일몰 프놈펜의 일몰: 2009년 3월 12일 오후 6시 41분 . 독립기념탑을 중심으로 야경이 아름답다. 이 날,,,참 고운 달이 함께 했다, 사진에서는 그냥 붉은 점으로만 보이지만 2009년 3월 12일 밤 7시 09분. ◆내가찍은풍경 2010.06.27
(사진)..프놈펜의 달(09,11,30,),,,,주방에서 촬영 주방에서 설겆이를 하다가 문득 하늘을 봤다. 어쩜 저리도 빛고운 달인지,,, 역시 무리한 줌이었다... 그래도 또 찍어 보고~~ 두고 온 프놈펜의 하늘이 참 많이 그립다. ◆내가찍은풍경 2010.06.27
(사진)..프놈펜의 일몰(2010년,1월,4일,오후5시45분) 매 번 보는 일몰이지만 볼 때마다 신기했다. 그리고 이런 황홀한 광경을 안방에서 그냥 본다는 것이 더 경이롭기도 하고.. 역시 무리한 줌은 하는게 아니었다... 갑자기 구름이 나타났다. 자연의 변화라는 것이 그저 경이롭기만~ 어디서 나타났을까 도대체 저 구름이? 점점 더 멋있있었다... 이럴 때 내.. ◆내가찍은풍경 2010.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