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찍은풍경

(사진)..프놈펜의 노을(2009년 11월 22일)

벼리맘 2010. 6. 27. 02:22

 

갑자기 하늘에 불이 난 줄 알았다.

이렇게 붉은 하늘은 처음으로 봤다.

그런걸 두고 누군가는 "서럽도록 황홀한 노을"이라고 했던가?

일부러 원본 그대로 올렸다,,

실제로는 조금ㅁ 더 붉게 보였던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