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아름다운 상고대는 처음 봤다
전에도 몇 차례 보여줬지만 이 날에 비할바가 아니었다.
어떤 말로도 어떤 수식어로도 표현할 수가 없다 감히~
그곳도 마당에서 아니면 마당만 나가면 이런 아름다운
모습을 보면서 살 수 있다는 것은 분명히 선택받은 삶이다.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고싶다.
마지막 사진은 우리 "강변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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