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개 산이가 시집간 지가 엊그제 같은데
새끼들이 벌써 이렇게도 자랐어요.
가끔은 밥을 먹기도 하고 사료를 먹기도 하는데
밥을 주면 저렇게 잘도 먹는대요.
아무래도 사료보다가는 밥이 맛있나 봐요.
폭풍 성장하는 애기들, 정말로 사랑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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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개 산이 시집 가던 날==>http://blog.daum.net/quftkfkd2088/2703811
풍산개 산이 엄마 되었어요(1)==>http://blog.daum.net/quftkfkd2088/2703908풍산개 산이 엄마 되었어요(2)==>http://blog.daum.net/quftkfkd2088/2703910
풍산개 산이 엄마 되었어요(3)==>http://blog.daum.net/quftkfkd2088/2703914
풍산개 산이애기 눈을 뜨다(1)==>http://blog.daum.net/quftkfkd2088/2703933
풍산개 산이애기 눈을 뜨다(2)==>http://blog.daum.net/quftkfkd2088/2703934
풍산개 산이애기 밥을 먹다====>http://blog.daum.net/quftkfkd2088/2703948
풍산개 산이애기 이가 나다====>http://blog.daum.net/quftkfkd2088/2703963
한 군데다가 주면 힘 없는 넘은 못 먹으니까
이렇게 따로따로~~
모두 목풍 흡입 중입니다.
먼저 먹은 놈, 떨어진 밥풀 하나라도 다 줏어 먹어요..
그러나 그 중에서 덩치가 젤로 큰 넘,
지 밥 다 먹고서 남의 밥도 뺏아 드시는 쎈쓰...ㅋ
이 아그들 둘이서 먹던 밥 미쳐 다 못먹고 대장한테 빼앗겼대요.ㅠㅠ
아유 배고프당...ㅠㅠ
배고프니 밥이라도 얻으러 가야겠다.
우리 밥 얻으러 가자~!!
갑자기 맘 바뀐 아이들,
둘이 가는 것 보다가는 혼자가서 많이 먹겠다는 생각이 ,,,ㅋ
에혀, 여기서도 또 힘 싸움....
밥그릇 안 놓으면 때리겠다고 손 높이 쳐들고 있음....ㅋㅋ
결국 이렇게 힘으로 이긴 넘이 혼자서 밥그릇 물고 밥동냥 가는 중....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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