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호수가에서 풀 뜯는 산양
여기는 벼룩시장 옆에 있는 호숫가..
산양 두 마리기 풀을 뜯고 있는 한가로운 모습.
설마 이 산양은 애완용으로 키우진 않겠지요?
하지만 이리 한가롭게 풀을 뜯는 모습은 좋아보여요.
암 수 한쌍인지는 모르지만요...
이 넘이 숫넘 같아 보여요. 멋있지요?
이녀석 아저씨가 좀 아눈체 한다고 들이받을려고,,,,ㅋㅋ
주인이 데릴러 왔네요,,,^^
대만은 고가 도로 아래를 잘 이용하더라구요.
시장도 고가도로 아래를 함께 이용,,
화장실도 이리 잘 만들어 놓구요...
화장실도 참 깨끗해요, 어디를 가나.
그런 면에서는 우리나라 보다가 훨씬 앞서 있는거 같아요.
우리도 시민 의식이 더 높아져야하는데..
'◆반려동물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풍산개 산이 애기가 드디어 이가 났어요. (0) | 2011.12.07 |
---|---|
개천국이 있다면 그 곳은 아마 대만이 아닐까? (0) | 2011.12.06 |
줄을 서시오/ 풍산개 산이 애기 드디어 밥을 먹다 (0) | 2011.12.02 |
오토바이 1대에 사람 2명 개 두마리, 정원초과일까요? (0) | 2011.12.01 |
반려 돈이냐? 견이냐?ㅡ주말 벼룩시장에 나오는 애완용 돼지. (0) | 2011.1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