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어느새 11월도 마지막 날
, 한 장 남은 달력, 소중한 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
주말 벼룩시장에 주인 따라서 나오신 돼지님이십니다.
12월엔 우리 모두 이 돼지가 주는 복 많이 받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여기까지 대만 사람들의 특별한 동물 사랑을 보셨습니다.
'◆반려동물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줄을 서시오/ 풍산개 산이 애기 드디어 밥을 먹다 (0) | 2011.12.02 |
---|---|
오토바이 1대에 사람 2명 개 두마리, 정원초과일까요? (0) | 2011.12.01 |
가끔씩은 참 친절한 수집가씨ㅡ 벼룩시장의 개 풍경. (0) | 2011.11.28 |
가끔은 이렇게 허세도 통하는 것이 세상~(냥이생각) (0) | 2011.11.27 |
여러분 우리가 눈을 떴어요/풍산개 산이애기 눈을 뜨다(2) (0) | 2011.1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