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끼나와현 장수비결은 바로 여주(고야차)
세계4대 장수마을 오키나와의 장수 비결은 바로 고야(여주)차 세계 4대 장수마을인 오키나와 어떻게 장수하는 마을이 되었을까? 평균연령 90-100세의 수명을 가지고 있는 오키나와 사람들...... 그들의 장수 비결이 궁금하다 위치: 일본 오키나와현 면적“49km 인구:12만4000명 당뇨 고혈압 비만도 심장병 골다공증 노인성치매 유방암 대장암 전립선암 등의 비율로 비고하면 미국이나 기타 선진국들에 비해 현저하게 낮다.
그리고 오키나와 사람들은 나이에 비해 훨씬 젊어보이며 수명이라는 개념을 깨뜨리며 살고있다 바로 그 비밀을 밝힌것이 이 책이며, 이책의 최대의 메시지는 천애의 고도나 이상향 낙원에 살기 때문에 장수를 누리는 것이 아니다.
바로 음식이 장수비결의 관건
혈관과 뼈를 강화시켜주는 식품 장수 비결의 열쇠를 쥐고 있는 오키나와 요리의 대표적인 요리로 손꼽으라면 서슴없이 고야(여주)를 첫손에 꼽을 것이다 고야에는 비타민이나 사포닌등 여러 가지의 유효성분이 많으며, 특히 사포닌은 대장암을 예방하는 힘이 뛰여나며,혈당치를 낮추는 작용이 있는 폴리펩티드도 함유되여 있다. 그래서 오키나와 사람들은 고야(여주)를 식생활의 하나의 식품으로 즐겨먹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생산한 여주(고야)
고야(여주)는 덜익은 채로 수확한다 녹색이 짙고 혹 같은 돌기가 총총하게 많을수록 쓴맛이 강하며 유효 성분도 많이 들어있다 여주는 더위로 인해 식욕이 없거나 몸 상태가 좋지 않을대도 먹는다 더위로 식욕이 없을 때 여주를 먹으면 쓴맛이 위를 자극하여 소화액 분비를 촉진하고 식욕이 생기도록 한다.또한 여주엔 건위 정장 작용도 한다. 여주는 동남 아시아의 전통 의학에선 피부병 야맹증 기생충 류마티스 통풍 해열 피로회복 정신안정 신체허약 등에 효과가 잇는 식품으로 여겨 이용해 왔다.
위 사진은 우리나라에서 재배하여 판매하는 여주(고야)말린것 여주에는 비타민C가 100g 중 120mg이나 들어있다. 이는 딸기,양배추 레몬보다 크게 웃도는 것이다. 여주에 비타민C는 수분이 많은 과육에 들어 있기 때문에 가열해도 거의 파괴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식물인슐린은 체내에서 인슐린과 비숫한 작용을 하는 펩타이드의 일종으로 여주의 열매와 씨에 많이 들어 있다. 식물 인슐린은 간에서 당분이 연소되도록 돕고 또한 포도당이 체내에서 재합성되지 않도록 함으로서 당뇨병 환자의 혈당치를 낮추는 작용을 한다
오키나와 시장에는 수북하게 쌓놓고 파는 여주(고야) 광경 앞에서 분석한 것으로 볼 때 오키나와 사람들의 장수 비결은 오래도록 이 여주(고야)가 아닐 그동안에는 주로 일본이나 필리핀 등지에서 우리나라에 수입해서 애용을 했으나 최근에는 우리나라에서도 재배를 해서 공급하고 있는곳이 있다
당뇨와 신장에 좋은 여주(고야차)!!
고야는 인도네시아 원산의 덩굴과 덩굴성 채소이다. 동남아시아, 인도, 중국 등에서 상용되어 일본에서는 오키나와나 카고시마를 중심으로 재배되고 있다. 진한 녹색을 하고 있고 표면에 뿔이 있어 수세미와 같은 형태를 한 오이 모습이다.
@ 고야차의 작용
일본에서는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변비, 비만, 아토피, 녹내장에 이 고야차를 추천하고 있다. 고대 인도에서는 전염성의 치주염, 야맹증, 문둥병, 당뇨병에 좋고, 아라비아 권에서는 강장, 건위, 류머티즘에 좋다고 사용되었다고 한다.
고야는 여름 들판 나물의 오이라고도 불리며 비타민 A, 칼슘 등의 영양 성분이 풍부한 야채이다. 일본에선 '여름하면 고야~!!' 이렇게 할 정도이다. 맛은 매우 씁쓸한 편이나 그 맛에 익숙해진 일본 오키나와 사람들은 매해마다 대단한 량을 재배해 거두어 드리고 있다.
오키나와는 자외선이 매우 강함에도 불구하고 오키나와 현지민들은 피부연령이 다른 지역보다 높다고 연구 보고 결과가 나왔다. 더욱이 세계적으로도 유면한 장수촌이 오키나와에 있다.
그밖에도 주목받고 있는 것은 당뇨병과 신장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진 식물인슐린(P-insulin)과 카란틴(charantin)이란 성분이다. 식물 인슐린은 체내에서 인슐린과 비슷한 작용을 하는 펩타이드의 일종으로 고야의 열매와 씨에 많이 들어있다. 식물 인슐린은 간에서 당분이 연소되도록 돕고 또한 포도당이 체내에서 재합성 되지 않도록 함으로써 당뇨병 환자의 혈당치를 낮추는 작용을 한다. 카란틴은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의 기능을 활발하게 하는 지용성 성분이다.
고야에 신장을 좋게하고 당뇨병 개선 효과가 있다는 것은 여러 연구에서 밝혀졌다. 예를 들면 일본 도쿄의과 대학 연구진은 선천적으로 혈당치가 높은 쥐들에게 일정한 농도의 고야 추출물을 먹인 결과 1주일 만에 혈당치가 내려갔다고 보고 했다. 또한 고야 추출물을 당뇨병ㆍ신장병 환자들에게 매일 섭취하도록 하면서 혈당치를 재본 결과 보름만에 환자의 혈당치가 약 10% 떨어졌다는 보고도 나왔다.
또한 고야를 먹으면 당이 근육에 잘 흡수되어 체내 에너지 연소 효율이 높아진다. 그렇게 되면 당뇨병 환자 특유의 무기력증이 개선되어 당뇨병 치료에 반드시 필요한 운동 요법도 적극적으로 시행할수 있다. 게다가 고야에는 비타민 C, 베타-카로틴과 같은 항산화 물질이 많이 들어 있어서 당뇨병의 합병증인 망막증이나 심근경색, 뇌졸중 등의 혈관성 질환에 대한 예방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 신장병의 원인
신장병의 정확한 원인은 우리나라 최고의 수준을 자랑하는 병원에서조차 원인이 오리무중이다. 그자료를 보면...
<삼성 서울 병원에 따르면 이병원의 신장병 환자가 97년에 1만 9,435명에서 99년도에 2만 3,384명, 01년에 2만 9,946명으로 2년마다 17%이상씩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이중 신부전증 환자가 절반 이상을 차지해 1위를 달리고 있다.> 이같은 현환은 국내 다른 대형병원에서도 마찬가지. 신장 기능이 거의 망가진 만성 신부전증으로 투석을 받는 환자는 2만 3,000여명에 이른다.
신부전증에는 급성과 만성 신부전증이 있는데.. 급성은 몇일에서 몇주 사이 신장이 급격히 손상돼 기능이 떨어지는 것. 콩팥에 손상을 주는 약물의 다량 복용, 균 감염으로 인한 패혈증, 심한 탈수, 출혈, 수술 등이 원인이다. 환자는 수액주사와 투석, 약물 치료등을 제때 받으면 대부분 정상으로 회복 된다.
만성 신부전증은 수개원에서 수년 사이에 서서히 진해되며 대부분 콩팥 기능의 회복이 어렵다. 원인은 국내에선 당뇨병이 가장 흔하며 다음으로 만성 사구체 신염. 즉 신장에서 노폐물을 걸러내는 '사구체'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나 고혈압 등이다.
<<오선 신의학에서의 신장병>>
신부전의 정확한 원인을 밝히자면, 신장병, 즉 신부전이든 만성 신부전이든, 신장병이든 요로결석이든, 신장병의 원인은 경추에서 부터 출발한다.
경추가 틀어지면 그 영향이 흉추에 미쳐 뼈가 틀어지고 이로인해 우리 인체의 최고의 두뇌에서내려온 신경망이 신장기능을 관할하는 흉츄 9,10,11번이 틀어져 인대에 눌려 신장의 기능에 대한 보고 처리가늦어지고 이런연유로 신장에 혈액공급이 원활하게 이루어 지지 않아서 일꾼이 적은 관계로 신장의 기능이 점차 쇠약해진다.
신장을 복구 재생하고 신장일을 하게 하는 것은 혈액이다. 이 혈액은 사람(혈액)과 같아서 지구상에 많은 일을 사람이 하듯이 우리 몸속의 모든 일은 혈액이 한다. 그 신경망과 뼈를 바로 잡고 신장 근체에 쌓인 혹들과 어혈을 신의학 기법에 의해 순환 시키고 기운이 들어오는 자리를 순환시키면 그 즉시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신장을 치료하기 시작한다.
우리 몸은 내 스스로가 치료할 수 없으면 어느 의사나 양약이나 건강 보고 식품도 치료할 수 없다. 최고의 약은 혈액이다. 최고의 일꾼이며 최고의 의사이다. 혈액만 적당량이 들어가면 신비를 만들어 낸다.
봄바람에 꽃이 피듯이 말이다. 이게 대자연의 신비이다. 신의학 기법에서 먹는 것과 무관하며 아무렇게나 먹어도 저절로 치료가 된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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