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봄이 가네~ 작년에 이사 와서 축대 쌓고 심은 꽃나무들 지독한 가뭄에 매일 매일 물 주느라 힘들었는데 그 수고로움에 화답하느라 활짝 꽃을 피워주네요. 카테고리 없음 2017.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