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강 상고대(2017년 1월 31일) 이렇게 아름다운 상고대는 처음 봤다 전에도 몇 차례 보여줬지만 이 날에 비할바가 아니었다. 어떤 말로도 어떤 수식어로도 표현할 수가 없다 감히~ 그곳도 마당에서 아니면 마당만 나가면 이런 아름다운 모습을 보면서 살 수 있다는 것은 분명히 선택받은 삶이다.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 ◆내가찍은풍경 2017.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