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산대반점(圓山大飯店)과 충렬사(忠烈祠)

 

 

이 호텔이 세계10대호텔안에 든다는 곳입니다,	인증샷~!!(호텔이 엄청 커요)
호텔로 들어가는 정문	호텔로비입니다.
호텔에서 한참 내려오다가 쳐다보면서 찍은,,	호텔로 올라가는 길입니다.
여기는 충렬사, 우리나라 현충사 같은 곳	저의 맨눈으로도 아주 터가 명당으로 보였습니다.
이렇게 큰 사당에 위패가 모셔져있고,,,	예술적인 안목은 없지만 선의 아름다움이,,,
충렬사 본당을 지키는 근위병들,,	왼쪽사진의 사당 안 쪽 모습입니다.
정문에 서 있는 위병,	흡사 로봇같기도 해서 어떤이는 찔러보기도한다고,,(그러면 안됨)
매 정시마다 근위병교대식이 있어요.	어쩌면 한 사람이 움직이는 듯한 모습.
저 동작을 연습하느라 얼마나 고생했을가??	옆에 사복입은 병은 고참인지 감시를 하더군요.
이제 안쪽에 근위병과의 교대를 마치고 정문으로 나오는 모습. 정문에 두 명을 마져 교대하면 임무 끝, 혼자서 돌아다니니 좋은 점도 많아요, 얼른 가자는 이도 없고 해서 위병교대식을 두 차례나 보고 왔어요. 충렬사는 위치도 좋고 아주 명당임에 분명했어요. 배산임수,,,앞에 물이 있었나?.ㅎ 세계적인 호텔 원산대반점에서 가까이 있어서 걸어서 갈 수 있었다, 그래서 나선김에 호텔을 들러 충렬사까지 한 번에 다 구경했다, 12월 중순에는 날시가 정말로 끝내주었다.	이 분이 인솔병입니다, 눈도 어쩌다가 깜빡거릴 정도로..부동자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