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찍은풍경

(사진)..프놈펜의 하늘: 2008년 3월 8일 오후3시43분

벼리맘 2010. 6. 27. 02:36

우리 테라스에서 바라본 절집 지붕

지금은 그리운 하늘이지만 그 때는 저렇게 파란 하늘이 무서웠다.

왜냐면,,,,저런 날은 너무 더웠으므로~~

아~~다시 보고 싶은 하늘이여~~

가슴이 이렇게도 시원해 질 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