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수집품

수집품-121 (찌질한 인형들)

벼리맘 2011. 9. 2. 08:00

 세상에서 돈만빼고는 다 모으는 남편의 취미.

.

 

1, ♣ WELCOME ♣

어서오십시오 이웃님들,,

오늘도 수집품을 보시러 오심에 감사드립니다.

수집품이 좀 찌질하더라도

그냥 부담없이 봐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오늘도 좋은날 되시기를 빕니다~!!

 

 2, 안녕하세요 저는 엄마소랍니다.

왜냐면요, 제가 얼룩무늬라서요.ㅎㅎ

 

 

 3, 조국은 우리들에게 맡겨라~!!ㅎㅎ

 

 

 

 3-1, 통일의 그날까지, 나라는 우리가 지킨다!!,,ㅎ

 

 

 4, 노란 인형은 파카추 맞나요?

 

 

 5,

 

 

 6,

 

 

 7,

 

 

 8, 참 행복한 모습.

 

 

9, 엄마! 엄마도 배고파? 나도 배고픈뎅~~

수집가 아저씨가 언제나 우리 배를 가득 채울랑가?,,ㅠㅠ

 

늘 배가 고픈 수집가씨의 저금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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