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독자 외며느리다가 보니 조상님도 모시고 왔다. 하루종일 열심히 차렸는데 상이 워낙 크다가 보니(10인용)..... 다음부터는 작은 식탁 놓고 지내야겠다,ㅎㅎ
나도 한 잔 올릴려고,,,,,
제사밥 먹으러 온 분들도 함께 제사 지냈다. 하루종일 빡쎄게 했지만 마음은 편했다, 다 지내고 보니 수박도 안쓰고 식혜는 잊어 버리고.... 다음에는 꼭 잘 챙겨서,,,,, 그래도 열심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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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오룡22회(두리)
글쓴이 : 남정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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