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여고33회 회장 변순희여사.
저 계단으로 얼마나 많이 뒤었는데...
예전에는 그냥 민둥산이었는데..
짧은 시간에 사진도 많이 찍었제?....
이 언덕을 3년간 오르내린 선물은 아주 미운 다리 뿐이다.
추억이 새로웠다...
별 포즈를 다 잡아봤네..
우리가 다닐 때는 아무것도 없었는데 이렇게 울창하게.. |
출처 : 오룡22회(두리)
글쓴이 : 남정화 원글보기
메모 :
우리 여고33회 회장 변순희여사.
저 계단으로 얼마나 많이 뒤었는데...
예전에는 그냥 민둥산이었는데..
짧은 시간에 사진도 많이 찍었제?....
이 언덕을 3년간 오르내린 선물은 아주 미운 다리 뿐이다.
추억이 새로웠다...
별 포즈를 다 잡아봤네..
우리가 다닐 때는 아무것도 없었는데 이렇게 울창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