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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막간을 이용해서 방문한 모교..

벼리맘 2010. 6. 24. 02:18

 

우리 여고33회 회장 변순희여사.

 

저 계단으로 얼마나 많이 뒤었는데...

 

예전에는 그냥 민둥산이었는데..

짧은 시간에 사진도 많이 찍었제?....

 

이 언덕을 3년간 오르내린 선물은 아주 미운 다리 뿐이다.

 

추억이 새로웠다...

별 포즈를 다 잡아봤네.. 

 

우리가 다닐 때는 아무것도 없었는데 이렇게 울창하게..

출처 : 오룡22회(두리)
글쓴이 : 남정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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