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수집품

세상에서 돈만빼고 다 모으는 남편의 취미-250

벼리맘 2012. 7. 2. 07:30

 

 

 세상에서 돈만빼고  다 모으는

남편의 취미

 

 

 1, 티스픈 세트

 

 

 

 1-1, 1번 티스픈 부분확대

 

 

 2, 깨꾸락지슨생

 

 

 3, 안냐세요 여러분?...^^

 

 

 4, 깨구락지슨생들 종친회 하는 날인가 봅니다...ㅎ

 

 

 

 5, 누규??

 

 

 5-1, 5번 누규??의 뒷모습

 

 

 

 6,

 

 

 7,

 

 

 8,

 

 

 9,

 

 

 10,

 

 

 11,

 

 

 12,

 

 

 

 12-1,

 

 

 

 13,

 

 

 14,

 

 

 15,

 

 

 16,, 이 아저씨 누규?

 

 

 17,

 

 

 18,

 

 

 19,

 

 

 20,

 

 

 21,

 

 

 22,

 

 

23,

 

뱀다리:

어제가 시조모님 기일이라 엄청 바빴습니다

토요일에 제사장 봐다가

일요일 교회 갔다가 와서 제사 준비해서 잘 지냈습니다.

하필 일요일이 제사라 교회를 갔다가 오느라...ㅠㅠ

 

어떤 분들은 그러실테지요?

교회 다니면서 제사 모신다고,,,,,@@

그러나 제게는 시조모님이 조상이시지 다른신이 아니니까요.

그리고 제가 교회다닌지가 얼마되지 않아서요.

아니, 더 오래되어도 저는 제사를 모셔야합니다.

왜냐면 결혼 할 때에 제사는 이미 옵션으로 따라온거기때문에

중간에 계약파기를 할 수는 없으니까요.

- * -

 

지난번에 이사를 하면서 왜 제기그릇에 양초를 안두고

어디다가 둔지를 몰라서요,,,

그래서 촛불 못켰어요, 그러나 전기불이 밝으니

별로 지장은 없엇을 것 같아요,,,,ㅠㅠ

 

시조모님은 진지를 천천히 드셨다고

울엄니께서 제사를 천천히 지내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본지라

"할머니  천천히 드시는 동안 사진 한 장 찍을게요"

하고 인증샷 찰칵~!! .ㅎㅎ

 

밀린 답방은 오늘 열심히 들를테니

야단치지 마시길 부탁해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