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신년이 물러가네요. 참 일도 많고 탈도 많았던 병신년이 드디어 떠나가네요. 고생많았습니다 며칠 남지 않았지만 아쉽지도 않네요. 어제, 아니 그저께 송년회 참석했어요. 제발 새해는 무사무탈 했으면 좋겠습니다. 꼭 그렇게 되기를 기도할께요~ Feliz navidad ~~^^ 첫 번 째 사진은 그저께 송년회에서 합.. ◆나의이야기 2016.12.25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강변살자" 가칭 "강변 살자" 오늘 설 선물로 받은 사진 남편들의 중학교 친구들이 모여서 노후를 보낼 집이다. 집이라기 보다는 우정이라고나할까? 사진 왼쪽서부터 세 번 째가 울 집. 네 번 째 집은 공동주택, 즉 놀이방. 그리고 비계 설치 된 사진은 지난 주에 가서 찍은 사진 지난 주.. ◆나의이야기 2016.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