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 쪽 사진은 강이 보이는 마당의 작은 수영장
어린이 날을 위해서 1번 집에서 설치한 방방이와
수영장에서 세 집 손주들이 신나게 놀았다.
전원주택으로 이사 와서 가장 좋은 점이 손주들이
맘 놓고 놀 수 있는 것이 가장 좋다.
다행이 날씨까지 더워서 수영도 제대로 즐기고
천국같은 데서 3일을 놀다가 갔다.
하루 더 있겠다고 했지만 가라고 했다.
어린이 날 때문에 할머니들이 넘 힘들어서...ㅠㅠ
어버이 날에는 우리끼리 지내는 것이 가장 편한 날~
딸 아이가 식사초대권을 선물로 보내서 내일은 외출~~
우리도 어버이 날을 즐겨볼려고 한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