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일상

풀장에 물 없어도 수영 잘 해요.

벼리맘 2012. 8. 31. 07:35

 

 

 

 

 

 

요원공주 도착 다음날

새벽같이 딸과 사위를 화련 타이루거 협곡으로 여행 보내고

손녀와 보내는 중

다행히 크게 울지 않아서 그래도 다행이었다.

 

 

 

물은 없지만 그래도 의젓하게 수영하는 폼...ㅎ

 

 

 

눈 뜨자마자 엄마를 찾기에  무조건 유모차에 태우고 나가는 중...ㅎ

 

 

마트로 가는 길에 그네를 발견하고서....

흐미 구세주~~~~~

 

어쩜 그리 그네도 잘타는지...^^

 

 

제법 세게 밀어도 끄떡도 않고...좋아하는~

 

 

자다가 깬  얼굴....ㅎ

 

 

 

 

빨대를 이용해서 풀장에 바람을 불어 넣는 할머니...

 

 

에겅, 할머니 노릇 하기도 쉽지가 않네.

빨대로 부니 좀 쉽기는 해도 다 불고나니 어지러워서...

 

 

물은 없어도 좋다네요...ㅎ

 

 

한국에서 수영장 자주 다녔다고 아주 지대로...폼이,,,

 

 

헐~!!, 저 기저귀는 어쩔???...ㅎ

 

 

지 어멈은 15개월에 기저귀 뗐는데...

 

 

영악지기는 지 어엄 어렸을적보다가 더 영악지면서

아직 기저귀를 못 떼고 있네요.

 

 

이렇게 그림도 아주 차분하게 꼼꼼하게 잘 그려요.

뭘 그렸냐니까 다 집이라네요,,,,ㅎ

 

 

두 돌도 안된 아가가 어쩜 저리 꼼꼼하게 잘 그리는지..

 

 

할아버지 수집가씨께서 득달같이 사오신 말

 

 

할아버지 반하라고 잘도 타 주시는 센스쟁이~~

 

 

어멈이 없어서 그런지 힘이 없어 보여요.

 

 

밖으로 델꼬 나갔어요, 암마 찾을까 지레 무서워서요,,,ㅎ

 

 

아기를 안델꼬 다닌지 멸 십년이라 참 어렵더라구요.

밥도 못 먹고 우리 둘 다...

 

 

그래서 시원한 백화점 푸드코트에서 떼우는 중,,,,ㅎ

 

 

요원공주, 고맙게도 돈가스도 몇 조각 먹어주시고...

 

 

열심히 보고 있는데 어멈 아범이 왔다고 하네요....

해방~~~~히~~

 

잠깐 하루동안 보는데도  안보다가 봐서 그런지 무척 힘들더라구요.

그러니 손자 손녀 봐 주시는 할아버지 할머니들께  

정말로 잘해드려야할 것 같아요.

 

 

 

손톱 깎으시는 요원공주..

 

 

할머니가 촬영하는데 협조하느라 억지로 웃어주기도,,,ㅎ

 

이상 대만도착 2일 차 요원공주랑 할머니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