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비로 깍뚜기 담그기 성공.
콜라비는 무와 양배추를 접붙여서 탄생시킨거라나?
맛은 우리나라 제주무 보다가 좀 더 달고
제주무 보다가 육질이 더 단단하다.
지난번 생채를 해 보고는 너무 맛있어서 깍뚜기를 담궈본 결과
대 만족이다, 절이지 않고 바로 얌념해서 무치니
국물도 적당하고 아주 맛있다.
콜라비
잎을 잘라내고 껍질이 좀 두꺼우니 잘 깎는다.
그냥 이렇게 깍뚝 썰기를 한다,
육질이 단단하니 깍뚜기 보다가 약간 작게 썰었다.
미리 준비해둔 양념을 투척,,ㅎ
이렇게 숟가락으로 그냥 들들 섞었다.
하루밤 자고 난 모습
국물도 자작하고 육질도 단단하고 달큰해서 아주 맛이 괜찮다.
이래서 콜라비로 깍뚜기 담그기 성공.
무 없다고 깍뚜기 못담근다는 말은 이제 그만..
배추김치 담기
배추: 7포기, 무: 5개, 마늘, 파 생강, 배: 1개, 양파: 1개, 굴: 2봉지.
새우젓, 액젓, 찰밥, 고추가루.
배추 7포기와 무 5개.
요즘 겨울이라서 배추가 아주 좋더라구요.
한 포기로 4등분을 했어요.
속이 얼마나 달고 고소한지요, 나중에 고갱이는 따로 떼서 겉절이를 했어요.
겉절이해서 지인들 좀 나누어 드리고.
얼마나 맛있는지 이틀을 겉절이만 먹고 위가 탈이 났어요,,,ㅠㅠ
배추를 2등분 해서 소금물에 절였어요.
우거지는 다 안들어가서 따로 절여 놓구요.
한참 지나서 다시 뒤집고 또 뒤집었더니 아주 잘 절여졌어요.
배추김치 담그는 과정은 는 도저히 사진으로 담을 수가 없어서 통과..
이런,,, 다 해서라도 인증샷이라도 찍어야지,,,흐흐
그것마져 통과 잊어버려서요,,,ㅠㅠ
찰쌀은 밥으로 지어서 나중에 배를 먼저 갈고
그 국물에 찰밥을 곱게 갈았어요, 죽을 쑤니 너무 묽은 것 같아서요.
굴 두 봉지(우리돈 8000원 정도)
굴, 배, 양파, 생강,
양파도 곱게 갈아서 같이하고 마늘, 생강도 적당히 넣었어요.
이렇게 우거지 꼭꼭 눌러서 덮었어요..
7포기 하니 딤체 김치통으로 두 통이 나오네요,
김치통 제법 큰거거든요..
이제 김치가 많으니 부자 같아요. ..히히
이렇게 겨우살이 걱정 끝~!!,,,^^
이 글도 예약 글이지만 오늘 돌아갑니다.
돌아가서 찾아뵙겠습니다.
하루라도 제 글이 안보이면 섭섭해 하실까봐서 야무지게 예약으로다가,,,흐흐흐..
오늘까지 고맙습니다.. 저녁에 찾아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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