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이야기

대만에서 한식 홍보 페스티벌에 다녀오다.

벼리맘 2011. 11. 27. 00:12

지난 11월 15-20일까지 한국음식 페스티벌이 타이뻬이의

원산대반점(圓山大飯店,세계 10대 호텔)에서 열렸다

쉐라톤 호텔 조리장님 몇 분이 오셔서 우리 음식, 몇 몇 가지를 선보였는데

음식 사진은 찍지 못하고 어문 사진만 담아왔다.

 

 

 

원산대반점(圓山大飯店)=>세계 10대 호텔.

 

 

 

 

비빔밥과 구절판 견본음식 상차림.

 

 

 

홍삼 전복 찜.(판매용)

 

 

 

비빔밥과 홍삼전복찜을 견본으로 설치한 테이블.

 

 

 

이 언냐는 타이완 사람인데 안내를 맡고 있었다.

 

 

 

이 언냐는 무슨 연예인이냐고 하니 아니란다.

쉐라톤 호텔 직원인데 홍보활동차 나옴,(옷고름 주목,,),^^

 

 

 

한복은 작가분 것이라면서 설명을 하는 언냐,,,

이번에 특별히 협찬을 해 주셔서 감사히 입는다고..

 

그런데 위에서 부터 아무리 봐도 옷고름이 이상했다.

작가분이 저런 모양으로 옷고름을 매게하진 않았을텐데,,,,

결국 한쪽으로 델꼬 가서 고쳐 매 주었다.

 

 

 

옷고름 예쁘게 고쳐 매 주고 인증샷,,,

작가님한테 혼나겠다고 했다 ,,옷을 저 모양으로 입었으니,,무척 고맙단다..

그런데 이 언냐 키 엄청 크다, ,,,ㅠㅠ

 

 

 

식사를 하기 전에 공연을 20분 정도 관람...무대.

 

 

 

출연진들,,,,뮤지컬인가?

 

엄청 흥겹게...

 

비빔밥~~~

 

여기까지 끝...^^

공연보고 가니 뷔페식당이라 음식이 벌서 사진 찍을 분위기가 아니어서 사진은 패쓰..

 

 

 

 

심심하면 찍어대는 101층 빌딩.

사실은 앞에 걸아가는 개님을 찍기위한 사진..ㅎ

어디서고 개님만 보이면 카메라 들이됨,,,ㅎ

 

 

 

백화점 건물의 전체 야경.

 

 

 

이런 웃기는 사진도,,,ㅎㅎ

우리님들 휴일도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