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찍은풍경

(사진)..제 3의 고향이 될 여주 남한강:내양리

벼리맘 2010. 6. 26. 17:19

 

여기가 여주~~

이제 얼만 안 있어 여기로 이사가서 

아침에 눈을 뜨면 남한강의 물안게를 보면서 하루를 시작하는 ,,,

 

 

그런대 요즘 4대강 정비사업인지 뭔지 땜시

이렇게 예쁘던 강바닥이 다 파헤챠져서 어디가 어닌지 모를 지경..

참 안타까운 현실~~~

자건거길도 만들어지고 있는 중..

 

 

 

 

 

 

 

 

 

 

 

 

 

 

 

 

 

 

 

 

 

이 사진 오른쪽으로 보이는 밭이 우리 땅.

그리고 사진에서 보는 길 왼쪽은 현제 자전거 도로로 변함.